동백섬1 2026년 4월 23일 (목) (이별즐기기일상) 어제 저녁에는 잠을 몇 번을 깨다 자다 한 줄 모른다.동생과 나의 각각의 문제로 드문드문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지쳤다. 그리고 그게 또 아침까지 이어졌다.피곤하고 지치는 마음이 든다. 우리는 거리를 일정 이상으로 두어야 하는 자매 관계인 듯하다.일단 분리수거(목)를 다녀온 후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었다.그리고 좋은 글귀로 마음을 단정하게 해 본다.한결 좋다. (내가 조금은 성장하고 있는 모양이다.)오전에 독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를 좀 하다가 밖을 보니 비도 그치고(11시쯤), 엉덩이가 가벼워져, 스니커즈하나를 까먹고, 커피 한잔을 더 내렸다. 그리고 계란과 바나나를 먹었다.귀찮은 마음에 만두와 가까운 공원 산책이나 다녀올까 고민하다가 어제 계획한 대로 검둥이(차) 밥을 주고, 목욕을 시킨 후, 커피와..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