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만들기2 2026년 6월 10일 (수) (감사일기)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간단히 하며 일어났다. (수면제는 참지 못하고 먹고 잤다.)요즘은 아침 식사 시간이 행복하다. 맛있게 먹다 보니, 조르바가 생각났다.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 보면 행복할 거라고 말해 주던 그리스인 조르바 말이다. 먹는 동안 다른 생각 말고, 맛에 집중해 보려 노력해 보았다. 처음부터는 잘 안 되겠지만 순간 어떤 일을 하든 그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어떤 일을 할 때 누군가 무임승차 하는 것에 노여워하지 않기로 했다. 나 또한 완벽하지 않고 늘 무임승차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걸 문득 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점심은 소보로빵 1/4, 밤빵 한 조각 그리고 카스타드(딸기 생크림) 한 개를 디카페인 카페라테와 먹었다. 계란과 바나나(1/2)까지 먹으니 졸.. 2026. 6. 10. 2026년 5월 29일 (금) (감사일기) 아침 네시 반쯤 잠에 깨어났다.컬리에서 주문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아침부터 설치니 살짝 피곤하다. 만들어 먹는 건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인데, 자주는 못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매번 주문만 해 먹다가 처음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다. 야채 욕심을 내다보니 오픈형 샌드위치가 되어 버렸다.컬리에서 주문한 이 재료(빵 한 개와 토마토 반 개, 루꼴라와 버터헤드레토스는 절반씩, 햄과 치즈는 두장씩)를 사용하고,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를 더했다.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배불리 먹었다. (다음부터 햄은 한 장으로 줄여야겠다. 나트륨 섭취가 과한 듯하다.) 산미가 있는 드립커피(에티오피아)로 뱃속을 산뜻하게 마무리한다.오늘도 아침을 먹은 에너지로 즐겁고 활기찬 하루.. 2026.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