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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2

2026년 7월 1일 (수) (감사일기) 이른 아침 눈을 떠보니 세상이 빗소리로 가득하다.아침부터 내 몸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먹을 것을 요구한다. (어제저녁을 조금 일찍 먹었었다.)베이스 브레드 초콜릿 반 개를 올리브유에 찍어 천천히 먹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따듯한 커피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아침이다.저녁에는 남자친구와 목살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오늘 하루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감사하며 보내야겠다.다섯 시 반쯤 되어 하루 종일 오던 비가 서서히 그치기 시작했다.푸주인(광안점)에서 목살을 시켜 맛있게 먹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국과 반찬이 다 맛있었다. 주차장이 조금 불편한 거만 빼면 대만족이었다.(수영지하주차장을 이용했는데 거리가 좀 있고 복잡했다.)저녁을 다 먹고 집으로 와서 만두를 데리고 나와 셋이서 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해.. 2026. 7. 1.
2026년 5월 25일 (월) (감사일기) 어제는 일찍 자고, 새벽에 깨어 수면제를 먹었다.그래도 많이 자서 컨디션은 한결 좋다.월요일은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는 날이라 작업을 해본다.(오늘은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다.)어제는 배달의 민족을 가입하고 베이커리까지 주문해 먹었었기 때문에 빵이 많이 남아있었다. (점심때는 BBQ) 그래서 아침에 초코바게트에 올리브유를 발라서 배불리 먹었다. (올리브유로 인해 초코의 단맛이 더 살아나서 맛이 정말 좋다. 올리브유는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금상첨화다.)어제 먹은 에그타르트와 앙버터 소금빵 모두 맛이 제법 좋아 배민에 후기(리트라는 가게)를 작성했다.남자친구 연락이 와서 저녁에는 가볍게 승학산 일몰을 가기로 했다.만두와는 일찌감치 여덟 시 반에 공원 산책을 나섰는데, 지금 아홉 시도 되지 않았지만 제법.. 2026.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