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변1 2026년 8월 20일 (목) (감사일기) 오랜만에 집 앞 공원 산책을 나섰다. 더위가 예상되어 다섯 시 오십 분에 나섰다. 날이 좋고, 만두도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이제 이사 가면 이 좋은 공원 생활(?)도 끝날지 모르겠다.공원 곳곳에 부스가 설치되어 있기에 호기심에 검색해 보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가 열린단다. 내일부터 본격 경기라고 하니, 시간이 되면 한번 살짝 나와서 구경해 봐야겠다.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도 내리고 사과와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다. (스벅텀블러 첫 개시)앞으로 출근하게 되면 기상시간과 내 몸 리듬도 맞춰나가야 할 듯한데, 무엇보다 정확한 발령지가 문제이다.과거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명확한 내 길을 설계하고 거기에 맞춰가야겠다.만두는 낮잠을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잔다. (시원하게 배까고 자는 강아지)나는 손자병법와 인간관.. 2026.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