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사1 2026년 6월 30일 (화) (상반기 마지막날) 아침에 머리가 살짝 어질 했다. 요즘 컨디션 회복이 잘 안 되고 있다. 일단 아침 사과와 계란을 먹고, 식빵에 견과를 곁들여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먹었다. 커피를 마시고 씻는다. 느지막하게 움직이다 보니 아침 시간이 늦어져 천주산을 갈지 말지 고민을 잠깐 했다. 결국 바람을 쐬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 마음을 다잡고 천주사 주차장으로 출발했다. 주차장까지 한 시간쯤 걸렸다. 가는 길에 녹차라테와 생미셀 빵(눈이 떠지는 엄청난 달달함이 있었다. 화이트 초콜릿 먹는 느낌이었다.)을 먹었다. 당을 보충했으니, 더 잘 오를 수 있을 것이다.절(천주사) 주차장이라 화장실도 있다. (오르기 전 후 다 이용했다.)거의 열한 시가 다되어가 너무 더울까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 산은 도시보다 시원했다.천주산은 평일인.. 2026.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