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경제공부1 2026년 3월 28일 (토) (이별극복일상) 무더운 여름이 오면,봄날의 추억에 미소 지을 수 있는 나,결국 난 그런 나를 더 사랑하게 될 거야, 운전을 하면 지나가는 길마다 벚꽃들이 조금씩 방실방실 피어오르고 있었다. 봄바람은 초여름의 냄새까지 묻혀 온다. 날이 참 좋다.아침은 조금 쌀쌀했지만, 눈을 뜨는 순간 바로 몸을 일으켜 달음산(내비게이션:기장군청소년수련관)으로 향했다. 일곱 시 반쯤 도착하니 사람은 거의 없다.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 주차하지 않고 임도를 따라 올라가 들머리가 있는 화장실 앞까지 올라가서 주차를 한다. 만두(강아지)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신경 쓰이는 일이 많으므로 일찍 집을 나섰더니 차는 한대도 없었다. 들머리에는 산수유가 미소 짓고 있다. 그러다 조금 오르면 산자락에는 진달래들이 또 삼삼하게 피어나고 있었다.삼.. 2026.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