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석같은 하루

2026년 6월 25일 (목) (감사일기)

by creamfox 2026. 6. 25.

어제 오랜만에 야식도 하고 귀가도 늦어졌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늦잠을 자고 채비를 한 뒤 산책을 나왔다.(사과 반 개를 먹고 계란과 통밀우유빵을 챙겨 나왔다. 꿀녹차라테도 만들었다.)

날이 흐린가 싶더니 구름과 해가 번갈아 비춰 준다.

할머니들이 새잡으러 뛰 노는 만두를 보고 웃음꽃을 피우신다.
그리고 이렇게 높은 돌도 겁도 없이 오른다.(등산을 많이 해서 다리가 단련된 모양이다.)

강변 바람은 시원하고 좋다. 내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에 늘 감사하다.
오늘도 귀여운 미소만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