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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2026년 5월 27일 (수) (비오는 날)

by creamfox 2026. 5. 27.

어제 늦은 시간부 터해서 오늘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있다. 빗소리가 시원하다. (선거 운동 홍보 소리가 없으니 더없이 좋다. ) 바깥나들이가 아쉽기는 했지만, 오늘은 집에서 책에서 인생 조언을 구하며, 알차게 보내야겠다.

요즘 법륜스님 말씀에 위로와 공감을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스토리(인스타그램) 법륜스님의 말씀을 인용해 보았다. (그리고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여기에도 올려본다.)

어제 과식을 해서 아침은 조금 줄여야겠다 생각했는데, 먹고 싶은 걸 참을 수는 없다. 칼로리가 높은 모카번(이마트) 양심상 반으로 잘라 올리브유에 뿌려먹고 바나나와도 먹었는데, 모카번과 올리브유와의 조합은 꿀이다. 하지만 올리브유와 바나나 조금 어색하여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몸에 좋은 궁합이란다.

오늘은 색다른 드립커피(드립백 샤이니 에티오피아)를 마셨는데,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은 드립커피가 있어서 저장해 두었다. 산미의 깔끔한 맛을 좋아하고 빠르고 편하게 내려먹기에 이만한 제품이 없다. (7P에 6,800원이라 가성비도 좋다.)

산미가 있는 커피 맛이 좋아서 한 시간 뒤 한잔 더 내려서 이번에는 얼음을 넣어 아이스로 만들어 마셨다.
그리고 달달한 걸 자꾸 몸에서 요구하기에 초콜릿과자 하나와 냉동실에서 빅파이를 하나 꺼내 먹었다. 하지만 이것도 부족해 제로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제로 초코 아이스크림바150 KAL인데, 초코가 꾸덕하고 달달한데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으니 더 구매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독서감상문 후기(인그타그램 게시물) 작업을 하다 보니 또 출출해져 계란과 고구마를 먹고, 아까 남은 커피를 마저 마시고 산책을 나섰다. 쉬지 않고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비가 내린 덕에 바람도 시원해서 오후 한 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전혀 덥지 않았다.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야겠다.

처음에 집에 돌아오니 급격한 피로가 몰려왔다. 그래서 두부부침(4개)과 참외를 먹고, 케일사과주스를 마셨다.
하지만 샤워를 마치니 컨디션도 회복되고,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쓱배송으로 장을 본 것이 마침 도착하여, 감자칩과 무가당 두유와 베베(과자)를 먹었다. 그리고 독서감상문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였다. 요거트 한잔을 마시고, 두부(4개) 김치와 콩자반을 조금 더 먹은 후에 바나나 반 개를 먹는다.

요즘 너무 과하게 먹는 듯하여 체지방계를 사서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마트 쓱배송(새벽배송)으로 가성비가 좋아보여 구매했는데, 설명서 QR코드로 앱을 깔아서 쓰니 제법 좋다.(일주일간 측정해서 평균으로 살펴봐야겠다.)
그리고 그 측정값으로 제미나이에게 내가 걱정하는 부분을 물어보았더니, 기분 좋은 답변이 돌아왔다.

앞으로 너무 다이어트에 집착하지 말고, 건강한 생활패턴을 잘 만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