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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휴게소2

2026년 4월 8일 (수) (이별즐기기일상) 어젯밤에는 동생과도 다투고 힘들었다.(나는 지금 여동생과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어제는 수면제를 먹고 열 시 반쯤 눈을 감았고, 새벽 4시까지 깨지 않고 잤다.아침에 또 내게 한마디 툭 던지는데 기분이 확 나빠진다. 정말 감정 커트롤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든다.사람과의 관계(인간관계)는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행복에 관련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어렵지만 쉽게 포기할 수도 없다.인간인 나는 이렇게 감정이 소용돌이치는데,단순한 우리 강아지 만두는 내 속도 모르고 열심히 아침을 먹는다.만두가 배가 많이 고팠던 건지 아침부터 유산균을 발라준 사료를 전부 다 먹었다.(원래 사료를 잘 안 먹는 편이다.)나는 어제와 같은 아침 식사(브레스브레드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를 챙겨 먹.. 2026. 4. 8.
2026년 3월 31일 (화) (이별극복일상) 이른 아침에 눈을 떠서 지난주부터 염두에 두었던 거제산타고 인증(11개 산)을 하러 갈지 말지 한참 고민했다. 월별 세 개 이상 인증이 안되기 때문에 3월 마지막날인 오늘 두 개라도 하면 한 달은 당겨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는 것에 생각이 미쳤다. 그래서 당장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가기 위해 몸을 움직이기로 하고, 날씨를 확인해 보니 아침 아홉 시 이후에 비는 대부분 그친다고 나온다.산방산과 앵산을 찍고 올 생각이다. 평일이라 혼자 만두(강아지)를 데리고 가려니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낮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등산 코스를 서치 해보고 출발했다.부산(수영구)에서 산방산까지 가는데 두 시간여 걸렸다. 만두가 갑갑해하는 것 같아서 오션블루가덕휴게소에 들렀다. 맛있는 우도땅콩과자를 사 먹었다. 이 휴게소에만 오.. 2026.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