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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2026년 4월 8일 (수) (이별즐기기일상)

by creamfox 2026. 4. 8.

어젯밤에는 동생과도 다투고 힘들었다.
(나는 지금 여동생과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어제는 수면제를 먹고 열 시 반쯤 눈을 감았고, 새벽 4시까지 깨지 않고 잤다.
아침에 또 내게 한마디 툭 던지는데 기분이 확 나빠진다. 정말 감정 커트롤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든다.
사람과의 관계(인간관계)는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행복에 관련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렵지만 쉽게 포기할 수도 없다.

인간인 나는 이렇게 감정이 소용돌이치는데,
단순한 우리 강아지 만두는 내 속도 모르고 열심히 아침을 먹는다.
만두가 배가 많이 고팠던 건지 아침부터 유산균을 발라준 사료를 전부 다 먹었다.(원래 사료를 잘 안 먹는 편이다.)
나는 어제와 같은 아침 식사(브레스브레드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를 챙겨 먹었다.
 
정리정돈을 하고 거제산타고(인증) 위해 출발했다.
(초콜릿과자를 커피와 먹었다. 커피는 벌써 두 잔이나 마셨다.)

등산하기에 이만한 날씨가 없다. 사월은 등산하기 정말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오션블루가덕휴게소에서 땅콩과자를 사서 카페라테(2샷)와 같이 먹었다.


오늘 간 옥녀봉과 국사봉은 정말 등산이 짧았다.
(오히려 운전시간이 더 길었다.)
옥녀봉 하산 후 계란과 바나나(반 개) 먹었다.
국사봉 하산 후 땅콩과자와 카페라테 남은 것 마저 마셨다. (오늘 커피를 4잔이나 마신 거다. 나는 커피를 한두 잔 이상 안 마시는데 하루정도는 괜찮겠지라며 합리화해 본다.)

어쨌든 4월의 거제산타고 인증도 이제 끝낸 것이다.
집에 와서 컵라면과 계란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무첨가 요거트를 먹었다.

https://blog.naver.com/story_creamfox/224245465672

옥녀봉 등산코스, 국사봉 등산코스 (2026.04.08.)

거제산타고 4월(월 3개)은 마무리한다. 대금산은 지난주에 동생과 진달래를 보러 갔기에 오늘은 짧은 곳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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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에 등산코스를 정리하고 영양과자 두 개와 바나나(반개)를 또 먹었다.
오늘은 자꾸 뭘 많이 먹은 것 같아서 쓸데없이 하루 종일 먹은 걸 한번 정리해 보았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아침 일찍 만두와 공원 산책을 갔다가 푹 쉬면서 독서를 해야겠다.
(지금 상태가 피곤한 건지 졸린 건지 모르겠다. 커피를 많이 마셔서 걱정이다.)
갑자기 등산모임 단톡방에서 일요일에 거제산타고(인증)를 가자고 한다. 난 오늘 다녀왔는데, 조금만 빨리 말했으면 같이 가서 좋아을 텐데 아쉽다.

지금 글 쓰다가 보니 우리 만두는 기절했다.
우리 공주님, 산 타고 차 타느라 힘들었나 보다.


 
https://blog.naver.com/story_creamfox/224245465672

옥녀봉 등산코스, 국사봉 등산코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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