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모봉산등산코스2 2026년 7월 2일 (목) (감사일기) 아침부터 주식을 한다고 남자 친구가 설쳐서 정신이 없었다. 두통이 약간 있었지만 계획한 대로 갈모봉산을 가보기로 했다. 아침을 챙겨 먹고, 후식으로 단팥빵과 라테를 조금씩 먹고 마신뒤, 분리수거를 하고 너무 늦을까 쫓기듯 집을 나섰다. 그 바람에 만들어놓은 카페라테를 냉동실에 그대로 두고 나와버렸다. 다시 집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사 먹을까 또 한 번 고민하다가 그냥 출발했다. 출근시간이 지나 아홉 시가 넘었지만 만덕 쪽은 정체가 좀 있었다. 고성은 LPG가 부산보다 저렴해 검둥이 밥을 중간에 주고 갔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날씨라 많이 덥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갈모봉자연휴양림 주차장 2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가면 된다. ) 출발 전에 우유샌드와 바나나를 먹었다. 이곳은 두 번째 가.. 2026. 7. 2. 2026년 5월 19일 (화) (갈모봉산) 어젯밤 일찍 나갈지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나갈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원래 더 빨리 일어나려 했지만 다섯 시쯤 깨서 잠이 들지 않기에 결국 일찍 나가기로 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를 빠져나오고부터 차가 막혔다. 여섯 시 반쯤 된 거 같은데, 다들 생계라는 것을 위해 움직이는 여기 내 눈에 보이는 작은 일부의 세상만 해도 부지런한 사람들로 가득한데 이 세상 전체로 보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있을 지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가고 싶은 산을 갈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이러구러 가는 길에 검둥이(차)에 밥도 주고, (고성은 LPG가 부산에 비해 싸다.) 여덟 시 이십 분쯤 휴양림 주차장에 도착하여 갈모봉산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https://blog.naver.com/sto.. 2026.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