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꽃꽃말1 2026년 5월 8일 (금)(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쓰고 보니 아빠가 더 보고 싶다. 날 낳아주신 엄마에게도 당연히 감사하지만 함께 보낸 추억이 적고, 나를 직접 길러주신 분은 아빠라 그런지 아빠가 더 많이 생각나는 게 사실이다. 아빠는 분명 엄마와 화해도 하고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두 손 모아 기도해 본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많이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이다. 아빠는 분명 내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 것이다. 힘들 때마다 아빠가 날 응원하고 있을 거라 믿기에 나는 더 열심히 살 힘을 얻는다. (새벽에 깨어 수면제를 먹고 잤다. 어쩔 수가 없다. 그리고는 또 아침에는 악몽에 시달리다 일어났다. 우리 강아지 만두를 하염없이 찾다가 일어났다.)오전 11시에 동생과 글담은 꽃집을 구경 가기로 약속했었.. 2026.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