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꽃말1 2026년 4월 29일 (수) (감사일기) 따사롭고 투명한 날이 푸른 많은 사월도 이렇게 내일이면 마지막이 된다.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어차피 또 맑은 오월이 기다리고 있다.아직까지는 마음이 지옥이지만 그래도 날 숨 쉬게 해주는 건 아름다운 자연이다.어제는 초저녁부터 자고 한 시경에 깨어나 괴로운 생각을 또 이겨내지 못하고 약(수면제)을 먹고 다시 잤다. 오늘 아침에는 베이스브레드와 커피를 먹고, 만두 산책을 바로 나왔다. 요즘 마음은 힘든데, 입맛이 조금 당긴다. (원래 힘들고 불안하면 입맛이 뚝 떨어지는 것이 내 특징이다.)이유는 모르겠다. 현실을 직시하고 외로움을 느껴 허기가 생기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겠다.오늘 인그타그램에 올린 스토리다.그래서 계속 미소 짓는 연습을 하고 있다.그게 효과가 있는 듯도 하다.만두와 산책을 나갔다가, 팔도시장.. 2026.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