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수국1 2026년 6월 6일 (토) (현충일) 남자친구가 집 앞으로 왔다.아이스아메리카노(디카페인)를 마시며 출발했다.오륙도에 수국을 보러 가기로 했다.(오륙도해맞이공원)볕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지만, 그늘이 없어 자외선이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바람이 선선해서 산책하기에 적당한 날씨였다. 수국은 적당히 예쁘게 피어있었고, 사람들도 제법 있다. 사진을 찍고 놀다가 점심을 먹으러 타블도트(W스퀘어)로 갔다.우리의 데이트는 음식을 먹으면서 점점 나빠졌다.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스파게티가 옷에 튈까 봐 잘 못 먹겠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나는 또 숨이 막혀 막지만 싸우고 싶지 않아 그냥 삼켰다. 그리고 정점을 찍은 사건이 발생했다. 상가주차장이 아파트와 연결되어 있어, 차를 찾지 못해 애를 먹다가 주차관리원까지 불러 차를 찾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2026.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