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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2026년 8월 6일 (목) (감사일기)

by creamfox 2026. 8. 6.

삼십 분 늦잠으로 등산은 포기하고 만두와 공원 산책을 나섰다. 아침 6시쯤의 공원은 선선하고 좋다.
만두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는데, 발끝에 귀여움이 느껴지는 사진 한 장 저장해 본다.

그리고 예쁜 만두도 한 장 더 추가해 본다.
귀여운 강아지 만두다.


만두와 산책을 다녀와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다.
동생이 썰어둔 수박을 냉장고에서 꺼내 먹었는데, 반 넘게 먹으니 춥다. 이만하면 피서 음식의 최고봉은 수박이 아닐까 싶다.

십여분 눈을 붙이고 엊그제 사하단팥빵에서 사 온 소금빵을 데워 먹었다.
브라우니 쿠키 두 개와 슈퍼말차를 우유에 타서 말차라테를 만들어 먹었다. 만들어 파는 말차라테 맛이 그대로 느껴서 좋았다. 그리고 간편하고 물에도 잘 녹는다.

날이 더워 낮에는 계속 집에 있다 보니, 만두의 낮잠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그리고 움직임이 적으니 살도 찌는 것 같다. 살찌니깐 더 귀여운 건 또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