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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2026년 7월 24일 (금) (감사일기)

by creamfox 2026. 7. 24.

수면제 효과가 남아 늦게 일어났지만 졸음이 가시지 않았다. 눈뜨자마자 만두와의 아침 산책을 바로 나섰다. 그저께 만났던 머리 깃이 특이한 새를 또 만났다. 혼자 사는 것 같은데, 내 생각이다. 독특하고 예쁘장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또 만나니 반갑다.

아침을 먹고, 딸기 페스츄리 반개와 녹차라테까지 마셨다. 아직도 졸음이 쏟아진다. 점심때까지는 긴장을 놓고 조금 편하게 쉬어야겠다. 오후 세시쯤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내일 미륵산 일출 산행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