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산 모임의 귀여운 (여) 동생의 결혼식 날이다.
예식은 오후 한 시 반이라 오전에는 시간이 있다.
(전 남자친구는 직장 일을 나가야 해서 올 수 없다고 나에게 연락을 해주었다.)
몸의 피로가 풀리지 않아 머리가 멍한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아침 식사 후 바로 만두(강아지)와 APEC나루공원으로 향했다.
햇살은 좋고 여러 색색의 꽃들은 예쁘다. 특히 철쭉이 예쁘게 개화를 시작하고 있었다.


민들레들은 다 노란색으로 알고 있는데, 흰민들레가 보여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민들레가 아니거나 특별한 색의 민들레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뭐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내 눈에는 이쁜 꽃이고 참 특별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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