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 2026년 9월 27일 (일) (천성산) 어두운 좁은 산길을 따라 힘들게 원효암 주차장에 도착했다. 여섯 시가 넘어 여명이 비추어 밝아져 갔다.우리 만두는 볼일(?)도 보고 노즈워크도 하면서 뛰며 걸으며 비로봉을 향해 올라갔다. 가는 길에 예쁜 운해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은수고개에서 지도를 한 번 확인해 본다.정상석 사진을 찍고 계란과 간식을 나누어먹고 하산했다.두 시간이 넘는 긴 산행으로 뻗어버린 우리 만두를 보니 흐뭇하다.나도 오후 내내 먹고 자고 보고를 누워서 한다.(명랑핫도그 떡볶이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2026. 9. 27. 2026년 9월 26일 (토) (추석연휴)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어제 자정에 잠이 들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남자친구가 너구리라면을 끓여줘서 맛있게 먹었다. 커피밀크셰이크를 사들고 영화를 보러 갔다. 늦은 예매로 두 번째 줄에서 누워서 보았다. 다시는 좌석이 불편하면 예매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생각만큼 많이 불편했다.연휴라 영화관은 만석이다. 영화 내용은 재미있고, 연기 수준급 배우들로 차있어 몰입도도 높았다.점심을 먹기 위해 강서구 쪽으로 베이커리 카페를 검색해 출발했다. 오늘은 정체가 거의 없었다. 빵맛은 솔직히 그냥 그러한 편이었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간다.남자친구와 누워서 유퀴즈(티브이)를 보고 쉬다가 수영집으로 돌아갔다.동생이 차린 저녁을 먹고 만두와 십분 산책 후 씻고 오늘을 마무리.. 2026. 9. 26. 2026년 9월 24일 (목) (갈모봉) 2026. 9. 25. 2026년 9월 16일 (수) (감사일기) 2026. 9. 16. 2026년 9월 15일 (화) (감사일기) 2026. 9. 16. 2026년 9월 14일 (월) (감사일기) 진실된 삶만이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그리고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자. 그것이 진짜 아름다움이다.아침 운동으로 백양산을 다녀왔다. 중간중간 호흡에 집중해 보며 몸이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랐다. 오르막이 많지만 길지 않아 운동하기에 적당한 산이다. 2026. 9. 14.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