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등산추천2 2026년 4월 15일 (수) (이별즐기기일상) 사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한주로 보면 수요일이니 이 또한 중간이다.봄은 한창 예쁘게 무르익어 가며,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 내 마음은 아직 한겨울처럼 꽁꽁 얼었다가 가끔 따사로운 해가 비추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어 버리기를 반복하고만 있는 것만 같다.아침에 간단한 인스타그램 작업을 시도하고, 빵과 커피를 먹고 아홉 시경에 대구에 있는 앞산으로 출발했다.(운전 중에 오랜만에 작은아버지 전화가 와서 받지 못했다. 주차 후에 다시 전화가 오셨고, 상속 소송에 관해 물어보셔서 선고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씀드렸다.)나에게는 올해 들어 제일 더웠다. (덥기로 제일가는 대구이기도 하다.)처음에 앞산에 도착했을 땐, 생각보다 운전이 길었고, 관광지처럼 차와 사람이 많아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서 후회가 .. 2026. 4. 15. 2026년 4월 8일 (수) (이별즐기기일상) 어젯밤에는 동생과도 다투고 힘들었다.(나는 지금 여동생과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어제는 수면제를 먹고 열 시 반쯤 눈을 감았고, 새벽 4시까지 깨지 않고 잤다.아침에 또 내게 한마디 툭 던지는데 기분이 확 나빠진다. 정말 감정 커트롤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든다.사람과의 관계(인간관계)는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행복에 관련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어렵지만 쉽게 포기할 수도 없다.인간인 나는 이렇게 감정이 소용돌이치는데,단순한 우리 강아지 만두는 내 속도 모르고 열심히 아침을 먹는다.만두가 배가 많이 고팠던 건지 아침부터 유산균을 발라준 사료를 전부 다 먹었다.(원래 사료를 잘 안 먹는 편이다.)나는 어제와 같은 아침 식사(브레스브레드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를 챙겨 먹.. 202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