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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2026년 7월 18일 (토) (감사일기)

by creamfox 2026. 7. 18.

밤새 악몽을 꾸고, 새벽에 한두 번 깨긴 했지만 수면제 없이 잘 잤다. (양식을 배불리 먹은 덕인 것 같기도 하다.) 일어나자마자 만두를 데리고 서둘러 산책을 나왔다. 오후에는 비예보가 있어 그런지 구름이 많고 바람도 선선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따라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사과 한입 입에 넣고 마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어제 과식을 해서 배가 덜 고플 줄 알았는데, 배꼽시계는 어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