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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

2026년 7월 14일 (화) (감사일기)

by creamfox 2026. 7. 14.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만두 산책을 나섰다. 날이 더워 만두는 걷기 힘들기에 최대한 빨리 다녀와야 했기 때문이다. 오후에 비예보가 있어 구름이 많은 편이라 다행이라 생각했다. (우리의 삶은 이토록 자연, 즉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먼저 했다. 습하고 찝찝한 기분이 싫었다. 그리고 아침을 차려먹고(푸가스에 올리브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드립커피(250ML)에 얼음반을 넣으니 핸드메이드 아아다. 오늘따라 더 시원하고 맛이 좋다. (커피는 수분을 빼앗는다고 하니 얼음을 많이 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지금은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수혈하는 계절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