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하루34 2026년 5월 29일 (금) (감사일기) 아침 네시 반쯤 잠에 깨어났다.컬리에서 주문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아침부터 설치니 살짝 피곤하다. 만들어 먹는 건 건강을 위해 좋은 일인데, 자주는 못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매번 주문만 해 먹다가 처음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다. 야채 욕심을 내다보니 오픈형 샌드위치가 되어 버렸다.컬리에서 주문한 이 재료(빵 한 개와 토마토 반 개, 루꼴라와 버터헤드레토스는 절반씩, 햄과 치즈는 두장씩)를 사용하고, 삶은 달걀과 올리브유를 더했다.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배불리 먹었다. (다음부터 햄은 한 장으로 줄여야겠다. 나트륨 섭취가 과한 듯하다.) 산미가 있는 드립커피(에티오피아)로 뱃속을 산뜻하게 마무리한다.오늘도 아침을 먹은 에너지로 즐겁고 활기찬 하루.. 2026. 5. 29. 2026년 5월 28일 (목) (감사일기) 새벽 네 시 이십 분쯤 깨서 잠을 못 들었다.목요일은 아파트 지정 분리수거 날이다.피곤했지만 누워있으니 생각만 많아지는 것 같아서 3분 스트레칭을 하고, 정리정돈과 세안을 마치고 아침 준비를 했다.오늘 아침을 먹으면서 제미나이에게 내 아침 식단(소금빵 등)에 대해 물어보았다.오늘 아침 접시를 보니 뇌와 몸을 깨우기 위한 좋은 영양소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단백질 (달걀 1개): 아침 공복에 혈당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좋은 지방 (피칸, 호두, 아몬드, 캐슈너트 등 모둠 견과류 + 아보카도 조각 + 오일): 어제 찾아보신 피칸을 포함해 다양한 불포화지방산을 아주 잘 챙겨 드셨어요. 호르몬 대사와 세포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구성입니다.• 탄수화물 및 에너지.. 2026. 5. 28. 2026년 5월 27일 (수) (비오는 날) 어제 늦은 시간부 터해서 오늘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있다. 빗소리가 시원하다. (선거 운동 홍보 소리가 없으니 더없이 좋다. ) 바깥나들이가 아쉽기는 했지만, 오늘은 집에서 책에서 인생 조언을 구하며, 알차게 보내야겠다.요즘 법륜스님 말씀에 위로와 공감을 많이 받고 있다.그래서 오늘의 스토리(인스타그램) 법륜스님의 말씀을 인용해 보았다. (그리고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여기에도 올려본다.)어제 과식을 해서 아침은 조금 줄여야겠다 생각했는데, 먹고 싶은 걸 참을 수는 없다. 칼로리가 높은 모카번(이마트)을 양심상 반으로 잘라 올리브유에 뿌려먹고 바나나와도 먹었는데, 모카번과 올리브유와의 조합은 꿀이다. 하지만 올리브유와 바나나는 조금 어색하여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몸에 좋은 궁합이란다... 2026. 5. 27. 2026년 5월 25일 (월) (감사일기) 어제는 일찍 자고, 새벽에 깨어 수면제를 먹었다.그래도 많이 자서 컨디션은 한결 좋다.월요일은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는 날이라 작업을 해본다.(오늘은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다.)어제는 배달의 민족을 가입하고 베이커리까지 주문해 먹었었기 때문에 빵이 많이 남아있었다. (점심때는 BBQ) 그래서 아침에 초코바게트에 올리브유를 발라서 배불리 먹었다. (올리브유로 인해 초코의 단맛이 더 살아나서 맛이 정말 좋다. 올리브유는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금상첨화다.)어제 먹은 에그타르트와 앙버터 소금빵 모두 맛이 제법 좋아 배민에 후기(리트라는 가게)를 작성했다.남자친구 연락이 와서 저녁에는 가볍게 승학산 일몰을 가기로 했다.만두와는 일찌감치 여덟 시 반에 공원 산책을 나섰는데, 지금 아홉 시도 되지 않았지만 제법.. 2026. 5. 25. 2026년 5월 24일 (일) (부처님오신날) 다섯 시 반에 일어났다. 꿈에서 생뚱맞게도 박보검이 남자친구였다. (딱히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배우가 아닌데 말이다.)그와 식당에서 창밖을 보며 함께 미래의 집을 고민했다. 옆 테이블에서 가족들도 함께 식사를 했고, 나는 이중계산을 한 것 같은데, 애매하고 찝찝한 기분이었다.그래도 잠을 많이 자서 컨디션은 개운한 편이다.오늘은 일광산에 바람을 쏘이러 갈 생각이었는데, 간 김에 백두사의 부처님께 인사도 하고 와야겠다. 아침밥으로는 크로와상과 계란과 일반 드립커피를 마셨다. (평소에는 반 개만 먹는데 오늘은 한 개를 다 먹어 배가 아주 든든했다.)일광으로 출발할 때 헤이즐넛 드립 커피에 얼음을 넣어서 들고 갔다.백두사는 작은 절이었지만, 평소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다. 부처님오신날은 이렇게 작은 절에도 .. 2026. 5. 24. 2026년 5월 19일 (화) (갈모봉산) 어젯밤 일찍 나갈지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나갈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원래 더 빨리 일어나려 했지만 다섯 시쯤 깨서 잠이 들지 않기에 결국 일찍 나가기로 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를 빠져나오고부터 차가 막혔다. 여섯 시 반쯤 된 거 같은데, 다들 생계라는 것을 위해 움직이는 여기 내 눈에 보이는 작은 일부의 세상만 해도 부지런한 사람들로 가득한데 이 세상 전체로 보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있을 지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가고 싶은 산을 갈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이러구러 가는 길에 검둥이(차)에 밥도 주고, (고성은 LPG가 부산에 비해 싸다.) 여덟 시 이십 분쯤 휴양림 주차장에 도착하여 갈모봉산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https://blog.naver.com/sto.. 2026. 5. 1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