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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77

2026년 8월 13일 (목) (감사일기) 2026. 8. 13.
2026년 8월 11일 (화) (감사일기) 2026. 8. 11.
2026년 8월 8일 (토) (금정산) 2026. 8. 8.
2026년 8월 6일 (목) (감사일기) 삼십 분 늦잠으로 등산은 포기하고 만두와 공원 산책을 나섰다. 아침 6시쯤의 공원은 선선하고 좋다.만두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는데, 발끝에 귀여움이 느껴지는 사진 한 장 저장해 본다.그리고 예쁜 만두도 한 장 더 추가해 본다.귀여운 강아지 만두다.만두와 산책을 다녀와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다.동생이 썰어둔 수박을 냉장고에서 꺼내 먹었는데, 반 넘게 먹으니 춥다. 이만하면 피서 음식의 최고봉은 수박이 아닐까 싶다.십여분 눈을 붙이고 엊그제 사하단팥빵에서 사 온 소금빵을 데워 먹었다. 브라우니 쿠키 두 개와 슈퍼말차를 우유에 타서 말차라테를 만들어 먹었다. 만들어 파는 말차라테 맛이 그대로 느껴서 좋았다. 그리고 간편하고 물에도 잘 녹는다.날이 더워 낮에는 계속 집에 있다 보니, 만두의 낮잠 시간도 자연스럽.. 2026. 8. 6.
2026년 8월 5일 (수) (감사일기) 네시반쯤 눈을 떠서 나왔다. 남자친구와 천성산을 가기로 했는데, 날이 더우니 조금 서둘렀다.산속 날씨는 선선하고 곰탕으로 천연미스트를 만들어주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산행을 했다. 짧긴 했지만 좋은 공기를 한껏 들이켜본다. (원효암에서 원효봉까지만 갔다.)날이 선선하니 꽃을 볼 여유도 생긴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훈이네 식당(장림동)에서 밥을 맛있게 먹었다. 소불고기가 메인인데, 반찬도 다 신선하고 무엇보다 오이미역냉국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서비스로 주신 계란프라이가 정겹다. 요구르트스무디가 먹고 싶어 컴포즈커피에서 사서 돌아왔다.남자친구집에서 요양을 하며 넷플릭스 영화(와일드씽)도 한편보고 숯불치킨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영화는 생각보다 가벼이 재미있게 볼 만하다.) 후식으로 베라까지 먹고 .. 2026. 8. 5.
2026년 7월 24일 (금) (감사일기) 수면제 효과가 남아 늦게 일어났지만 졸음이 가시지 않았다. 눈뜨자마자 만두와의 아침 산책을 바로 나섰다. 그저께 만났던 머리 깃이 특이한 새를 또 만났다. 혼자 사는 것 같은데, 내 생각이다. 독특하고 예쁘장해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또 만나니 반갑다.아침을 먹고, 딸기 페스츄리 반개와 녹차라테까지 마셨다. 아직도 졸음이 쏟아진다. 점심때까지는 긴장을 놓고 조금 편하게 쉬어야겠다. 오후 세시쯤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내일 미륵산 일출 산행을 준비해야 한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