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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하루69

2026년 6월 30일 (화) (상반기 마지막날) 아침에 머리가 살짝 어질 했다. 요즘 컨디션 회복이 잘 안 되고 있다. 일단 아침 사과와 계란을 먹고, 식빵에 견과를 곁들여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먹었다. 커피를 마시고 씻는다. 느지막하게 움직이다 보니 아침 시간이 늦어져 천주산을 갈지 말지 고민을 잠깐 했다. 결국 바람을 쐬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 마음을 다잡고 천주사 주차장으로 출발했다. 주차장까지 한 시간쯤 걸렸다. 가는 길에 녹차라테와 생미셀 빵(눈이 떠지는 엄청난 달달함이 있었다. 화이트 초콜릿 먹는 느낌이었다.)을 먹었다. 당을 보충했으니, 더 잘 오를 수 있을 것이다.절(천주사) 주차장이라 화장실도 있다. (오르기 전 후 다 이용했다.)거의 열한 시가 다되어가 너무 더울까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 산은 도시보다 시원했다.천주산은 평일인.. 2026. 6. 30.
2026년 6월 25일 (목) (감사일기) 어제 오랜만에 야식도 하고 귀가도 늦어졌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늦잠을 자고 채비를 한 뒤 산책을 나왔다.(사과 반 개를 먹고 계란과 통밀우유빵을 챙겨 나왔다. 꿀녹차라테도 만들었다.)날이 흐린가 싶더니 구름과 해가 번갈아 비춰 준다.할머니들이 새잡으러 뛰 노는 만두를 보고 웃음꽃을 피우신다.그리고 이렇게 높은 돌도 겁도 없이 오른다.(등산을 많이 해서 다리가 단련된 모양이다.)강변 바람은 시원하고 좋다. 내가 지금 누리는 모든 것에 늘 감사하다.오늘도 귀여운 미소만두다. 2026. 6. 25.
2026년 6월 23일 (화) (감사일기) 건강한 메뉴의 아침 식사를 하고 뒷간(?)까지 다녀오면 아침은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건강하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어제와 오늘 아침은 같은 메뉴이다.(베이스푸드 베이스 브레드 밀크)오늘은 몸이 조금 회복된 듯하여 따듯한 커피도 한잔 내려마셨다. 새삼 커피의 풍미가 더 느껴진다. (두통 때문에 카페인 섭취를 하지 말라는 제미나이 덕에 며칠 못 마셨다.)오늘은 견과류를 먹다가 문득 브라질너트의 효능이 궁금해졌다. 2026. 6. 23.
2026년 6월 16일 (화) (청광종주) 2026. 6. 18.
2026년 6월 15일 (월) (감사일기) 어제는 참교육이라는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다가 잠들었다.아침에 몸이 무겁다. (수면제를 끊어야 하는 데 요즘 들어 쉽지 않다.)그래서 스트레칭은 아주 가볍게만 했다.오늘은 월요일이다. 매주 한번 오는 월요일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차량들이 시끄럽다. (꼬리물기로 여기저기 경적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다.)몸이 무거우니 아침도 간단히 먹었다. 베이스푸드 베이스 브레드 초콜릿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견과류와 함께 먹었다.만두와 열 시쯤 공원 산책을 나섰다.그런데 애초작업으로 공원과 가로수 길마다 소음과 먼지로 가득하여 조금 힘들었다. 만두 기관지가 약해서 걱정이 되어 작업자리를 피해서 다녔기 때문이다.내가 만두(강아지)를 위한 사랑의 마음이 커질수록 내 마음은 더 건강해지고 행복으로 가득 차는 느낌이 든다. 만두를 위.. 2026. 6. 15.
2026년 6월 11일 (목) (감사일기) 2026.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