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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21

2026년 5월 28일 (목) (감사일기) 새벽 네 시 이십 분쯤 깨서 잠을 못 들었다.목요일은 아파트 지정 분리수거 날이다.피곤했지만 누워있으니 생각만 많아지는 것 같아서 3분 스트레칭을 하고, 정리정돈과 세안을 마치고 아침 준비를 했다.오늘 아침을 먹으면서 제미나이에게 내 아침 식단(소금빵 등)에 대해 물어보았다.오늘 아침 접시를 보니 뇌와 몸을 깨우기 위한 좋은 영양소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단백질 (달걀 1개): 아침 공복에 혈당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좋은 지방 (피칸, 호두, 아몬드, 캐슈너트 등 모둠 견과류 + 아보카도 조각 + 오일): 어제 찾아보신 피칸을 포함해 다양한 불포화지방산을 아주 잘 챙겨 드셨어요. 호르몬 대사와 세포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구성입니다.• 탄수화물 및 에너지.. 2026. 5. 28.
2026년 5월 25일 (월) (감사일기) 어제는 일찍 자고, 새벽에 깨어 수면제를 먹었다.그래도 많이 자서 컨디션은 한결 좋다.월요일은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는 날이라 작업을 해본다.(오늘은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이다.)어제는 배달의 민족을 가입하고 베이커리까지 주문해 먹었었기 때문에 빵이 많이 남아있었다. (점심때는 BBQ) 그래서 아침에 초코바게트에 올리브유를 발라서 배불리 먹었다. (올리브유로 인해 초코의 단맛이 더 살아나서 맛이 정말 좋다. 올리브유는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금상첨화다.)어제 먹은 에그타르트와 앙버터 소금빵 모두 맛이 제법 좋아 배민에 후기(리트라는 가게)를 작성했다.남자친구 연락이 와서 저녁에는 가볍게 승학산 일몰을 가기로 했다.만두와는 일찌감치 여덟 시 반에 공원 산책을 나섰는데, 지금 아홉 시도 되지 않았지만 제법.. 2026. 5. 25.
2026년 5월 18일 (월) (감사일기) 새벽 세시반에 일어났다.피곤할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갑자기 꼭 잠들어 있어야 하는 수면시간과 적정 수면시간이 궁금해져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다. 오늘 아침은 사과를 먼저 먹고, 삶은 계란과 빵에 블루베리와 캐슈너트에 땅콩크림을 발라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당연히 드립 커피도 함께 한다.)한 시간쯤 후에는 만두(강아지)와 공원 산책을 다녀와서 점심은 남자친구와 먹기로 했다. (나간 김에 병원을 좀 들렸다 올 예정이다.)오늘도 가진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을 가득 담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이제 열 시가 가까워져서 산책을 나오면 제법 덥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간절히 원하는 내가 신기하다. 몸은 자연스럽게 계절을 따라가는 모양이다.점심은 사하구(하단)에 있는 교동면옥에서 먹.. 2026. 5. 18.
2026년 5월 1일 (금) (감사일기) 어제 일림산에서 찍힌 내 모습을 보니 확실히 스트레스에 소모된 내 모습이 뚜렷이 보였다.확실히 증량을 위해 당장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단 건강한 증량이 매 목표다.내가 좋아하는 삶은 달걀을 먹을 때는 방울토마토를 곁들여 먹으면서 철분 보충으로 빈혈을 예방하기로 한다.그리고 아침에 토스트에 땅콩잼과 견과류를 챙겨 먹고,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그리고 연어를 주문해 두었는데, 오늘 도착하면 아보카도와 올리브유를 곁들여 건강한 증량에 힘을 보태야겠다.제미나이가 나에게 해준 조언을 반복해서 보면서 실천해야겠다.오늘은 일림산 산행 기록을 정리하고,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서 보고 싶은 드라마나 책을 봐야겠다.휴게소 음식 사 먹는 건 이제 정망 지양해야겠다.먹고 나면 헛배가 부르고, 맛이 없다. (다 .. 2026. 5. 1.
2026년 4월 29일 (수) (감사일기) 따사롭고 투명한 날이 푸른 많은 사월도 이렇게 내일이면 마지막이 된다.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어차피 또 맑은 오월이 기다리고 있다.아직까지는 마음이 지옥이지만 그래도 날 숨 쉬게 해주는 건 아름다운 자연이다.어제는 초저녁부터 자고 한 시경에 깨어나 괴로운 생각을 또 이겨내지 못하고 약(수면제)을 먹고 다시 잤다. 오늘 아침에는 베이스브레드와 커피를 먹고, 만두 산책을 바로 나왔다. 요즘 마음은 힘든데, 입맛이 조금 당긴다. (원래 힘들고 불안하면 입맛이 뚝 떨어지는 것이 내 특징이다.)이유는 모르겠다. 현실을 직시하고 외로움을 느껴 허기가 생기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르겠다.오늘 인그타그램에 올린 스토리다.그래서 계속 미소 짓는 연습을 하고 있다.그게 효과가 있는 듯도 하다.만두와 산책을 나갔다가, 팔도시장.. 2026. 4. 29.
2026년 4월 26일 (일) (감사일기) 어제 약(수면제)을 먹고 잤는데, 피로가 완전히 풀리진 않았다. 나는 나를 너무 긴장시키지 않을 필요가 있는 것 같다.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눈을 감고 깊은 호흡을 해본다.이완시키면서 지금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들어보자.지금은 그래도 된다. 난 충분히 힘들었고,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문경사과파이(이마트 베이커리)는 안에 앙금도 있고,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잘 먹었으니, 이 에너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자. 오늘 하루도 감사히 받겠습니다.오늘 산책할 때 찍은 사진을 저장해 본다.철쭉색이 특이하고 이쁘다.작고 예쁜 꽃들도 곳곳에서 발견한다.강가에는 원래 분홍색으로 만발하던 벚꽃 나무들이 순식간에 초록빛으로 변한 게 새삼 새로워.. 2026.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