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등산16 2026년 8월 27일 (목) (감사일기) 만두와 운동을 위해 달음산을 다녀왔다. 곰탕이다. 습하고 더워 일찍 나와도 모기와 날벌레들의 천국이라 당분간 가지 못할 듯하다. 새로 산 기피제 한통을 다 쓰고 왔다.봉우리산(용호동) 야경을 찍고, 달빛공원(이기대 쪽)에서 도 야경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온다. 달빛공원을 가는 길에는 굵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저녁은 열 시 반에 푸라닭에서 씬후라이드를 시켜 먹고, 잠이 든다. 2026. 8. 28. 2026년 8월 18일 (화) (승학산) 2026. 8. 18. 2026년 7월 23일 (목) (부동산등기) 아침 일찍 달음산을 다녀왔다.계획했던 것보다 30분 정도 늦게 출발했다. 그래도 여섯 시쯤이었고, 그늘에 바람까지 불어주어 제법 시원하게 등산을 할 수 있었다. 만두도 덩달아 신이 났던 것 같다.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오전에 서류(송달 및 확정증명)를 직접 떼러 부산가정법원 민원실을 갔다가 남자친구를 만날 생각이었다.하지만 법원을 가려고 준비 중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락이 와서 계획이 바뀌었다. 서류가 준비되어 법원을 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받아가면 되었다. 그 서류로 부동산 등기가 가능해졌기에 바로 일을 진행하게 되었다.행정복지센터에서 미비한 서류를 발급받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류를 받았다. 등기소 점심시간과 겹쳐 집으로 돌아서 점심을 챙겨 먹고, 서류를 챙겨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남부산등기소.. 2026. 7. 24. 2026년 7월 19일 (일) (해피벌스) 오늘은 내 생일이다.동생에게 이쁜 책등 선물과 생일밥상을 선물 받았다. 종일 온몸으로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유일한 내 혈육이다.(미역국은 어제 이미 받아 먹었는데, 고맙고 미안하다.)만두와 둘이서 달음산 운동을 다녀왔다. 비가 보슬 내리고 습기로 가득해 볕이 있는 것보단 등산이 수월했다.집으로 돌아와 사과와 계란을 먹고 바나나를 먹고 씻었다. 그러고 나서 동생이 차려준 생일상을 받아먹고 커피를 마신다.오리 백숙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두초생으로 즐거움을 느껴본다. 백숙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다. 초를 불고 소원을 빌어 본다.오늘도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하루를 보내야겠다. 2026. 7. 19. 2026년 6월 30일 (화) (상반기 마지막날) 아침에 머리가 살짝 어질 했다. 요즘 컨디션 회복이 잘 안 되고 있다. 일단 아침 사과와 계란을 먹고, 식빵에 견과를 곁들여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먹었다. 커피를 마시고 씻는다. 느지막하게 움직이다 보니 아침 시간이 늦어져 천주산을 갈지 말지 고민을 잠깐 했다. 결국 바람을 쐬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 마음을 다잡고 천주사 주차장으로 출발했다. 주차장까지 한 시간쯤 걸렸다. 가는 길에 녹차라테와 생미셀 빵(눈이 떠지는 엄청난 달달함이 있었다. 화이트 초콜릿 먹는 느낌이었다.)을 먹었다. 당을 보충했으니, 더 잘 오를 수 있을 것이다.절(천주사) 주차장이라 화장실도 있다. (오르기 전 후 다 이용했다.)거의 열한 시가 다되어가 너무 더울까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 산은 도시보다 시원했다.천주산은 평일인.. 2026. 6. 30. 2026년 5월 19일 (화) (갈모봉산) 어젯밤 일찍 나갈지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나갈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원래 더 빨리 일어나려 했지만 다섯 시쯤 깨서 잠이 들지 않기에 결국 일찍 나가기로 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를 빠져나오고부터 차가 막혔다. 여섯 시 반쯤 된 거 같은데, 다들 생계라는 것을 위해 움직이는 여기 내 눈에 보이는 작은 일부의 세상만 해도 부지런한 사람들로 가득한데 이 세상 전체로 보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있을 지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가고 싶은 산을 갈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이러구러 가는 길에 검둥이(차)에 밥도 주고, (고성은 LPG가 부산에 비해 싸다.) 여덟 시 이십 분쯤 휴양림 주차장에 도착하여 갈모봉산 등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 https://blog.naver.com/sto.. 2026. 5.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