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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 (충렬사) 새벽 한 시에 모기와 사투를 벌이다 잠이 들었더니 늦잠을 잤다. 바깥은 더워 보였다. 만두를 데리고 재빠르게 산책을 다녀와서 아침을 먹었다. 오전에는 할 일이 많았다. (심판 결과가 나온 지 이 주째라 부동산 등기를 진행하기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자료 출력도 수월치 않았는데, 변호사 사무실과 소통하는 와중에도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다.(자세한 서류와 상속 재판 절차는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화가 치밀고 답답하여 집에 있기 힘들었다. (법무법인 율강이라는 곳인데 아는 사람이 물어보면 절대 여기서 상속 재판을 맡기지 말라고 할 것이다. 의사든 변호사든 최고를 찾아야 한다. 이래서 서울 변호사를 쓰는구나 싶었고 인생 공부 한 샘 치기로 했다.)남자친구가 충렬사를 가고 있다기에 함께 가기로 했다.. 2026. 7. 21.
2026년 7월 20일 (월) (부자마을) 지수승산부자마을에서 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배롱나무 사진을 찍고 왔다. 여기 배롱나무는 때가 지난 건지 너무 더워 타버린 건지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다.부자마을에서 사진 찍기 전 먹은 백년손님이라는 가게에서 돌솥정식을 먹었다.집 오는 길에 봉래산에 들러 고양이 구경을 하고 왔다. 원래는 운해를 보려 했으나, 곰탕만 잔뜩 마시고 왔다.생일 선물로 남자친구에게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 저녁은 목살을 맛있게 먹고 돼지갈비까지 배불리 먹었다. 2026. 7. 21.
2026년 7월 19일 (일) (해피벌스) 오늘은 내 생일이다.동생에게 이쁜 책등 선물과 생일밥상을 선물 받았다. 종일 온몸으로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유일한 내 혈육이다.(미역국은 어제 이미 받아 먹었는데, 고맙고 미안하다.)만두와 둘이서 달음산 운동을 다녀왔다. 비가 보슬 내리고 습기로 가득해 볕이 있는 것보단 등산이 수월했다.집으로 돌아와 사과와 계란을 먹고 바나나를 먹고 씻었다. 그러고 나서 동생이 차려준 생일상을 받아먹고 커피를 마신다.오리 백숙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두초생으로 즐거움을 느껴본다. 백숙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다. 초를 불고 소원을 빌어 본다.오늘도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하루를 보내야겠다. 2026. 7. 19.
주린이를 위한 경제공부 시작하기(3)(WITH.제미나이) 2026. 7. 18.
2026년 7월 18일 (토) (감사일기) 밤새 악몽을 꾸고, 새벽에 한두 번 깨긴 했지만 수면제 없이 잘 잤다. (매드독스에서 양식을 배불리 먹은 덕인 것 같기도 하다.) 일어나자마자 만두를 데리고 서둘러 산책을 나왔다. 오후에는 비예보가 있어 그런지 구름이 많고 바람도 선선해서 기분이 좋다.오늘따라 아침 식사와 함께 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사과 한입 입에 넣고 마셔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어제 과식을 해서 배가 덜 고플 줄 알았는데, 배꼽시계는 어김이 없다.내일은 나의 생일이다. (한 살 더 먹는 날이니 새로 태어난다는 마음으로 성장하는 내 자신을 바라본다.) 그래서 동생에게 미역국 밥상을 선물 받았다. 깔끔하고, 건강한 밥상이다. 내일 더 맛있는 생일상을 해준다니 고맙다. 덕분에 쓸쓸하지 않은 생일을 보낸다. 배가 너무 불.. 2026. 7. 18.
2026년 7월 17일 (금) (매드독스) 2026.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