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 2026년 4월 12일 (일) (일출) https://blog.naver.com/story_creamfox/224249821038 천주산 등산(일출) (2026.04.12.)천주산 일출 산행을 하기로 했다. 새벽 세시도 안 돼서 출발했다. 세시 오십분경 들머리와 제일 가까운 천...blog.naver.com 2026. 4. 12. 2026년 4월 11일 (토) (감사일기) 오늘은 등산 모임의 귀여운 (여) 동생의 결혼식 날이다.예식은 오후 한 시 반이라 오전에는 시간이 있다.(전 남자친구는 직장 일을 나가야 해서 올 수 없다고 나에게 연락을 해주었다.) 몸의 피로가 풀리지 않아 머리가 멍한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그래서 아침 식사 후 바로 만두(강아지)와 APEC나루공원으로 향했다.햇살은 좋고 여러 색색의 꽃들은 예쁘다. 특히 철쭉이 예쁘게 개화를 시작하고 있었다.민들레들은 다 노란색으로 알고 있는데, 흰민들레가 보여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민들레가 아니거나 특별한 색의 민들레이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뭐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내 눈에는 이쁜 꽃이고 참 특별하다는 생각만 들뿐이다.열두 시가 조금 넘어 집을 나섰다. 검둥이(차) 밥을 먹이고,.. 2026. 4. 11. 2026년 4월 10일 (금) (감사일기) 벌써 주말이 코앞이다.잠을 설치다가 결국 수면제를 먹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여전히 새벽 네시에 깬다. (나의 뇌가 이 시간에 이제 적응한 건가. ) 조금 더 자보려 해도 온갖 생각들이 괴롭혀서 인스타그램 서핑을 좀 하다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다섯 시간 정도밖에 못 자는 건데 매번 이래도 되는가 모르겠다.)오늘 아침식사도 베이스브레드다.일단 즐겁게 든든히 잘 챙겨 먹자.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 보내겠습니다.오늘은 날이 개니 등산을 간다.가지산으로 가서 좋은 경치와 공기를 마시고 올 것이다.https://blog.naver.com/story_creamfox/224248045803 가지산 등산코스 (2026.04.10.)올해만 가지산 방문은 세 번째다. 난 가지산이 너무 좋다. 내비게이션에 공중화장실 석남상.. 2026. 4. 10. 2026년 4월 8일 (수) (이별즐기기일상) 어젯밤에는 동생과도 다투고 힘들었다.(나는 지금 여동생과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어제는 수면제를 먹고 열 시 반쯤 눈을 감았고, 새벽 4시까지 깨지 않고 잤다.아침에 또 내게 한마디 툭 던지는데 기분이 확 나빠진다. 정말 감정 커트롤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든다.사람과의 관계(인간관계)는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행복에 관련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어렵지만 쉽게 포기할 수도 없다.인간인 나는 이렇게 감정이 소용돌이치는데,단순한 우리 강아지 만두는 내 속도 모르고 열심히 아침을 먹는다.만두가 배가 많이 고팠던 건지 아침부터 유산균을 발라준 사료를 전부 다 먹었다.(원래 사료를 잘 안 먹는 편이다.)나는 어제와 같은 아침 식사(브레스브레드와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를 챙겨 먹.. 2026. 4. 8. 2026년 4월 7일 (화) (이별즐기기일상) 어젯밤에도 결국 수면제를 먹고 잤고, 아침에는 새벽 4시쯤 깨서 잠을 설쳤다.기분이 조금 다운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아침에 카톡 프로필 사진이 이쁘다고 해주는 카톡을 남긴 친구가 있어 마음이 좋아졌다.사람은 역시 사람과의 관계로부터 슬픔도 행복도 느끼는 모양이다.사실 어젯밤에 전 남자친구와 서로 안부를 묻고 짧게 각자 프로필의 산이야기를 했는데, 대화하다 보니 갑자기 기분이 좋지 않아져 버렸다. 그래서 마지막에 읽씹을 했다. 내 마음을 지키는 걸 우선에 두어야 했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내 마음은 조금의 여유도 없다.그런데 이른 아침에 전 남자친구의 만두(강아지)는 잘 지내냐고 묻는 톡이 와있다. 정말 사람이란 건 알다가도 모르겠다. 답장은 일단 보류했다. 아침에는 계란 한 개를 먹고 브레스브레드.. 2026. 4. 7. 2026년 4월 3일 (금) (이별극복일상) 어젯밤은 수면제 없이 잤다. 새벽에 깨서 약을 먹을지 고민을 했지만 다행히 다시 잠이 들었다.나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싶다.하지만 마음 한구석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여전하다.이런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좋은 생각으로 전환하고자 망그러진 곰을 보았다.밀리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했다.귀여운 곰이 말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는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다고,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으로 든든한 하루를 채우려고 한다.나는 이미 가진 게 많다는 걸 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독서(최소한의 경제 공부)를 하다가, 좀이 쑤시기에 조금 일찍 APEC나루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날이 좋으니, 유치원생들이 소풍 나와있고, 사람들과 강아지들도 따듯한 햇살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런 봄이 지나가버리기 전에 많이 .. 2026. 4. 3. 이전 1 ··· 3 4 5 6 7 다음